차별 없는 사회를 꿈꾸다, ‘질라라비의 밤’
질라라비장애인야간학교에서 이루어진희망찬 발돋움 옛 선조들의 지혜와 얼이 서려 있는 ‘전통’은 계승되어야 하며 발전하여야 한다. 새로운 문물을 배척하지 않고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가이위사의(可以爲師矣)’라...
질라라비장애인야간학교에서 이루어진희망찬 발돋움 옛 선조들의 지혜와 얼이 서려 있는 ‘전통’은 계승되어야 하며 발전하여야 한다. 새로운 문물을 배척하지 않고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가이위사의(可以爲師矣)’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