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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리부트 ‘REBOOT’

대구평생학습기자 권미자

– REBOOT –

REBOOT 김미경의 리부트 ‘REBOOT’

‘힘내라,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지금 힘겨운 시대를 걸어가는 모든 사람에게 ‘힘내라, 다시 일어설 수 있다’ 고 온몸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유튜브 강사로 성공한 김미경 씨다. 그는 사단법인 ‘그루 맘’과 ‘ MKYU 온라인 대학’의 학장이기도 하다. 29세부터 강사를 시작하여 2020년 2월 마지막 대면 강의를 끝내며 코로나로 인한 위기를 절감했다 한다.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20여 명에 이르는 운영진의 미래가 걸려 있어 더욱더 당혹스러웠다는 그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도 바이러스는 멈출 줄 모르고, 혼돈 속의 질서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힘이 될 수 있고 자신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한다. 많은 사람들과 상담을 하고, 디지털 변화에 대한 연구 끝에 그는 이번 사태가 단순히 위기가 아닌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임을 깨달았다.

코로나 19로 인해 인공지능 기술의 속도가 빨라져 국가 간 언어장벽도 사라졌다. 이미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 인생의 주도권을 한낱 바이러스에게 뺏길 순 없었다.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 정신으로 세상과 연결되어야 한다. 온택트 정신은 곧, 내가 먼저 움직이고 다가가야 한다는 김미경 씨. 몸으로 직접 체험한 변화를 다른 모든 부분에 접목할 때, 자유로운 독립적 워커(Worker)가 되어 살아남을 수 있다.

세계 각지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여, K-POP 100 차트 정상에 오른 BTS, 사바나 미술관의 온라인 전시회, 백화점 패션쇼를 온라인으로 개최해 맞춤패션을 이끌어내 성공한 적지 않은 사례들이 그 증거이다. 코로나 19 이후의 세상은 마치 신대륙과도 같기에, 변화를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은 자신 인생 전체를 바꿀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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