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소식

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

대구평생교육진흥원 기자 김인숙

지금 행복하세요. 그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1. 세상 그 누구보다 재미있게 살아라.

여기, 지금(here and now) 이 순간 삶을 살기

  • 재미있는 사람을 찾아라
  • 남들과 함께 있을 때 내 생각은 일단 접어 두자.
    •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는 일단 자신을 잊고 상대방을 생각하는 것
  • 남들과 함께 있을 때 내 생각은 일단 접어 두자.
    •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는 일단 자신을 잊고 상대방을 생각하는 것
  • 당신이 먼저 재미있는 사람이 되어라.
    • 지금 이 순간, 하루의 매 순간에 관심
  • 재미있어 보이는 일은 용감하게 시도하라.
    • 자기만의 삶의 규칙 제정

2. 통찰력을 키워라

통찰(insight)은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 보는 것으로, 지혜(wisdom)를 통해서 얻어진다.

  • 통찰력은 안을 들여다보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실마리를 얻을 때 생긴다.
  • 일상생활에서 가장 멋진 나로 살려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통찰력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 통찰력은 영혼을 구제하고 풍성하게 해주기 때문에 죽는 날까지 매일같이 착실하게 키워야 한다.

3. 하루하루 깊이 있게 살아라.

통찰(insight)은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 보는 것으로, 지혜(wisdom)를 통해서 얻어진다.

  • 매 순간마다 자신 속으로 들어가서, 얼마나 깊은데서 삶이 흘러나오는지 보라.
    • 통찰력으로 최고의 나를 찾는다면, 깊이로 최고의 신을 찾는다.
    • 신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지내는 경향이 있다. 삶의 깊이를 얻을 곳이 있다면 바로 거기다.

4. 도망칠 곳을 만들어라

명상(meditation) 눈을 감고 차분한 마음으로 깊이 생각함

  • 한계에 봉착하거나 절벽 끝으로 밀려난다면 현실에서 도피해야 된다.
  • 난 혼란스럽거나 당황스럽거나 부담스러울 때마다 언덕으로 도망친다. 번잡한 일상에서 ESC키를 누르고 탈출하는 거다.

5. 글쓰기로 하루를 마감하라

하루의 마감은 기도문으로(pray)

  • 편지를 쓰기에는 밤이 딱 좋다. 밤은 ‘사랑하는 아무개에게’가 술술 나오는 시간이다. 바깥세상이 잠잠 해질 때마다 내면의 목소리가 더 잘 들리고, 사랑하는 이들의 모습과 생각이 술술 떠오른다. 그러면 편지 쓰기에 안성맞춤이다.
  • 글쓰기는 매일의 사건을 예민하게 살피는 소득도 있다.

6. 잠깐이라도 수녀처럼 살아 보자

성직자는 소속 교단에서 정한 규칙을 따라야 하지만, 일반신도와 비신자는 자신의 신념에 의한 생활 방식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순리다. 돈, 빚, 건강, 은퇴 문제는 모든 인간이 공통적으로 평생 고민해야할 화두이다. 돈, 빚, 건강, 은퇴를 걱정하지 않는 것은 적지 않은 축복이며 다 같이 평등한 대접을 받을 때만 가능한 일이다.

7. 일상의 모든 것에 흥미를 느껴라

흥미를 주는 일을 포함한 재미있는 사람 찾기에 앞서, 먼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흥미를 줄 수 있는 사람 되기. 아무리 신중하게 편들기 하더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생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중용(과하거나 부족함이 없이 떳떳하며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상태나 정도)이나 중도(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입장)로서 접근하기

  •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기
    • 죽는 날까지 스스로 배우기를 계속해야 한다.
  • 신중하게 편들기
    •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박물관의 초대 관장을 역임한 엘리 비젤(Elie Wiesel)은 1986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면서 이렇게 권고했다. ‘편을 드십시오. 중립을 지키면 압제자를 밀어내지 못합니다. 침묵하면 가해자를 혼낼 수 없습니다.’
    • 침묵과 중립이 칭송을 받을 덕목인지 의심해야 한다고 주장
    • 중요한 문제는 최고의 나와 신과 가장 강한 신념에 울림을 주는 일에만 편을 들어야 된다는 것이다. 침묵과 중용을 지켜야 될 시점은 꾸준히 모든 최선을 한 후에야 혼다. 그때는 편들기의 최고 결과인 마음의 평화가 함께 온다.
    • 갈등을 피하고, 점잖게 처신하고, 모든 사람에게 두루 인기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고, 절대로 어느 한쪽을 편들지 않는다. 계시록은 이런 자들의 운명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우유부단하고 느물거리는 자들에게 신은 침을 뱉는다.

8. 한동안 혼자 살아라

혼자 살면서 가끔 밀려드는 외로움이 서글프지만 달콤할 수도 있음을 기억하기를. 한동안 혼자 살아보면 맞는 말이라고 맞장구칠 게 분명하다. 혼자 사는 맛을 알수록 혼자 살기가 달콤하고 친구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혼자만의 삶이 참으로 놀라운 은총임을 알게 된다. 혼자살기의 최대 단점은 삶의 두려움이다. 이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 의지처를 찾게 되며 그 대상이 나 자신과 종교라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된다.

9. 자기 자신을 소중히 대하라

나를 잘 대접하는 일은 혼자 살 때 배워야 될 첫 번째 사항이다. 스스로 대접하지 않으면 대접해 줄 사람이 주변에 없다. 죽기 전에 반드시 나를 대접하는 걸 배워야한다. 그것은 자기를 사랑하는 것, 타인을 아끼듯 자신을 아끼는 것과 관계가 있다. 혼자 살아보면 결국 ‘나’만이 실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나를 잘 대접해야 된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10. 아무 것도 잃을 게 없는 것처럼 살아라

잃을게 없어진 상황에서 가장 힘든 점은 완전히 다 놓아 버리는 것으로 이 단계까지 이르면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상실의 두려움마저 내버려야 한다. 전부 없어져야 된다. 잃을게 남지 않으면 평범한 삶의 방식까지도 틀이 잡히고 놀라운 일들이 많아진다. 늘 잃어버릴까 두려워하지 않기에 삶 때문에 지치거나 화나고 괴롭지 않다. 일상사에 휘둘리지 않는다. 사람 개인의 본성이 드러난다.

캐롤 수녀가 전하는 메시지

“지금 행복하세요. 그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매 순간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전부랍니다. 더는 없어요.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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