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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평생학습 성과공유회 개최

대구평생교육진흥원 김인숙 기자

배움의 큰 울림 . 행복한 시민 . 자랑스러운 대구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대구평생학습 성과공유회’가 2019년 12월 6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2층에서 ‘배움의 큰 울림,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2019년 대구 평생교육 활성화에 노력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평생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관들의 정보 공유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대구시와 8개 구·군과 지역 평생교육기관, 단체, 마을, 학습동아리, 대학평생교육원, 성인문해교육기관 등 관내 평생교육 기관이 참여했다.

평생학습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평생학습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지원정책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참여하는 의식전환이 필요하다. 평생교육을 통해 자아를 실현함과 동시에 이웃과 더불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 학교 교육 이외에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평생학습은 현대인에게 성공의 필수 요소다.
2019 대구평생학습 성과공유회는 이를 뒷받침하는 모든 면을 볼 수 있었다.

공식 행사에 앞서 12시부터 부대행사로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성과전시, 대구성인문해교육 시화전시, 기념 포토존, 체험 부스, 대구평생학습 희망 메세지 이벤트 등 다양한 코너가 준비 되었다.

대구평생학습 배움을 통해 이룰 나의 꿈 열매 내용들을 살펴보았는데 ‘배울 때가 가장 행복하다’ ‘인생은 즐겁게 아름답게, 평생학습을 통해 잘 살아보자’라는 메시지의 꿈들이 멋졌다.

이어서 식전 행사로 학습동아리 축하 공연 마술 퍼포먼스, 학습동아리 ‘소릿결’의 오카리나 연주를 통해 분위기도 한층 신이 났고 홍보 동영상 관람 순서로 이어졌다.

본격적으로 공식행사가 오후 2시부터 1층 c-quad에서 양채원 아나운서와 수화 통역사가 함께 하는 가운데 국민의례와 평생교육 유공표창을 시작으로 개회식, 사업경과보고, 대구광역시, 대구시평생교육진흥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평생교육 유공 표창과 대구시와 대구평생교육진흥원의 사업 성과보고를 통해 평생학습의 올 한해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이어지는 평생교육사, 학습큐레이터,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3인의 감동있는 평생학습 스토리도 인상적이었다.

대구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수상을 축하하며, 특별공연으로 ‘꿈꾸는 씨어터 예술단’의 흥겨운 우리 가락 전통 무대를 통해 2부 기념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꿈꾸는 씨어터 예술단의 흥겨운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는 열기가 오르고 대구평생학습 성과공유회 현장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퓨전 국악의 색다른 공연이 열렸고 대구평생학습 희망메세지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기도 했다.

이어서 3부에서는 세미나 관계자 네트워크 파티가 열렸다. 평생교육 관계자 네트워크 파티와 함께 평생학습 세미나에서는 ‘평생학습의 트렌드와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트랜드 분석가 김용섭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평생교육은 살면서 느낀 선입견을 버리고 계속 공부해 나가는 과정이어야 하며 10년,20년 전 내 모습에 변화가 없다면 반성해야한다. 유능한 사람이 승진한다. 승진하고 싶으면 유능하라”는 결론은 참여자 모두가 공감 했다. 그야말로 평생 배워야 한다는 말이다.

사례공유 발표에는 계명문화대학교 평생교육원 허남원 교수의 <대학연계 평생교육 운영프로그램 사례>, 대구남구청 이신후 평생교육사 <대구남구 평생학습관 운영사례>, 건강한우리 김영하 대표 <학습동아리 운영사례>, 대구참여연대 민주시민 교육연대 김채원 팀장 <민주시민교육 운영사례> 순으로 발표하고 이를 끝으로 관계자간 네트워크의 장이 열리면서 2019년 대구시평생학습 성과공유회는 대 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9년 대구 평생교육 활성화에 노력한 관계자들을 표창하고 평생교육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관들의 정보 공유를 위해 개최된 ‘2019 대구평생학습 성과공유회’ 현장에 대구평생교육진흥원 기자로서 참석하게 됨이 자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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